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은독서중] 이런 작가가 있어 행복하다, [행간을 걷다], 김솔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zzan • 7 days ago 하나의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임시로 땜질되고 가설하고 이거 우리나라 인가요? ㅠㅠ
청계천을 따라 출근했대요, 작가가.
한강이라고 안하고 도나우라고 설정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