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8(life)
얼집에서 꿈을 꾸는 어린이들 예술제 2회 어제 열려 온 가족이 출동했어요.
만두살부터 7살 초등 입학하기 전까지..
아이들이 보름동안 연습을 해 재롱을 부렸는데 오랜만에 행복 호르몬 엔돌핀이 지대로 분비됐어요..
큰언니는 영탁노래 "찐이야~~"를
댄스와같이 부르고 작은 언냐는 화려한 복장을 입은채 그대로 서서 엉덩이 몇번 돌리고 들어왔어요..
옆짝꿍 남자 아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성통곡을 하다 들어왔지요..ㅎㅎ
원장님이 준비한 로또 선물도 4장이나 타왔어요..ㅎㅎ
흥이 많은 울 가족 화이팅!!!
스팀 부흥을 위해 함께 해 주세요!
https://steemit.com/hive-138689/@steem-agora/25-1-18
옆짝꿍 남자 아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성통곡을 하다 들어왔지요
왜 그랬을까요 짝궁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