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ee7407 (41)in #wc • 7 years ago (edited)아아...! ㅠㅠ 추억덩어리 그 자체가 버려질 때는 참..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셨을 거 같습니다.. 팔로우와 보팅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남기겠습니다.
그런데 의외로....후련했어요. 그리곤 느꼈죠.
놓아줌도 필요하다. 비워짐도 이리 가벼움을 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