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포 마케팅에 속지 않는 법 : 시장의 위기가 곧 시스템의 위기는 아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ctisk (67)in #tooza • 7 years ago 무의미한 가즈아보단 낫지요. 전 개인적으로 닷컴 이후부터 꾸준히 줄타기 중이라 생각중입니다.
줄의 종류와 강도는 바뀌지만 계속 줄타기 하는 것은 맞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