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Tasteem (나주곰탕 즐기기)
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
뜨끈한 음식이 생각나는 즈음....
이때쯤 되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마치 어릴때 할머니 댁에 가면 밤새 고아
아침에 내어주시던 곰탕 한그릇....
깔끔하고 담백한 그 때 그 맛을 생각나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
상호: 나주곰탕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93-3
영업시간: 24시
맛집정보
나주곰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asteem-curation
안녕하세요, 테이스팀 서포터 @hyokhyok입니다. @rosaria님의 퀄리티 높은 <나주곰탕>포스팅에 감동받아서, 테이스팀에서 선물을 준비했어요! 앞으로의 멋진 활동 기대하며 이상테이스팀이었답니다
요즘 같은 선선한 날씨에 딱이죠^^
나주! 나주가 뭐가 유명하죠 원래??? 곰탕도 나주인가용??? 곰탕이 탁하지 않고 정갈하게 생긴것이 뱃속을 뜨끈하게 해줄거 같네요!! 가을이니 먹고싶은, 생각나는 음식들이 너무 많네요ㅋㅋ
나주는 배랑 곰탕이 유명한것 같아요!~ ㅎㅎ 외할머니께서 나주 계셔서 가면 항상 곰탕이랑 배를 며칠 내내 먹곤 했지요!!!~ ^^ 저녁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긴 하더라구요!!!~ 진짜 가을이 깊어지고 있어요!!! ^^
아 맞다맞다! 나주배^^
맑은 곰탕이군요 ㅎㅎㅎ 저는 끈적끈적한 뿌옇게 된 곰탕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제가 설렁탕은 잘 못 먹는데 희한하게 곰탕은 잘 먹어요!!~ ㅎㅎㅎ깔끔하고 너무 맛있지요!!!~ ^^
ㅎㅎㅎ 맞어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종로에 왕벌집 곰탕 드셔보세요 가격은 비싸지만.. 제대로입니다 ㅎㅎ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osaria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비쥬얼은 깡패인데요? ^^
곰탕 한 뚝배기 생각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나주곰탕 맛있죠!!^^ 국물에 밥말아 깍두기 올려 먹는 생각하니 침고이네요 ㅎㅎㅎ
이상하게 그림이 안나오네요.
비주얼이 깡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