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orhan4 (37)in #steemzzang • 15 days ago İ like your poem 살이 부러진 빗처럼 허술한 울타리 안에 황매화가 무성했던 한 때를 말하고 지나갔다 앵두나무가 하룻만에 꽃을 털어내고 말로만 하던 무성했던 날을 재현한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