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에 깃든 시- 박경리/ 토지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3)in #steemzzang • 3 months ago @dozam님께서는 이미 그 깊이를 이루셨으니 새삼 필요한 것이 있으실 리가 없습니다.
어이쿠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부끄러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