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든 • 손jjy (82)in #steemzzang • 4 days ago 함께 있을 땐 어여쁜 줄 몰랐다 행복에 겨워 떨어져 그리며 별빛보다 밝은 눈 향기로운 말씨가 떠나지 않는 얼굴 가슴에서 뛰고 있는 그 목소리 동백꽃 그리움/ 김초혜 떨어져 누운 꽃은 나무의 꽃을 보고 나무의 꽃은 떨어져 누운 꽃을 본다 그대는 내가 되어라 나는 그대가 되리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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