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670.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steemzzang • 19 days ago 입춘 추위에 김칫독 얼어 터진다. 간만에 참석해 보는데 이제 못하세요? 아쉽네요. 그간 참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 600회를 넘고 보니 지루하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농사도 풍년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