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멕시코 일기 #17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bbagelover (59)in #mexico • 15 days ago 느낌적인 느낌으로 쓰는 말을 뉘앙스를 생각을 하면서 말해야 하니 힘드네요. 공부도 하다보면 도가 트일 꺼라고 믿으며 오늘도 새롭게 달려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