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일기 #137
2024.9.7(토)
책을 읽다가 알게된 시가 있어서 아내에게 소개시켜줄 겸 시를 써서 보냈다.
아내는 본인이 '시인'이란다.
난 '독자'인데...
역시 우리는 이 세상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부부는 아닌 것 같다.
2024.9.7(토)
책을 읽다가 알게된 시가 있어서 아내에게 소개시켜줄 겸 시를 써서 보냈다.
아내는 본인이 '시인'이란다.
난 '독자'인데...
역시 우리는 이 세상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부부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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