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시등공덕경30

in #krsuccess4 months ago

나무들은 모두 으뜸가는 기쁨인데

이들에 들러싸여 달처럼 빛나네,

저 하늘과 이렇게 잘 통하는 묘한 나무,

천궁과 공원을 장식했네

한량없는 하늘들은 모두 놀라 묻기를

이 나무의 이름은 무엇인가?

마치 등불이 환히 빛나듯이

마음대로 향기로운 훈향 널리 퍼지네.

image.png

고맙습니다.

2025년4얼1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