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번째 이야기 - 첫째와 좋은시간 (24.04.25)

in #krsucces4 months ago

아침에 둘째를 대려다 주고 , 아침에 남편 출장 가는거 짐 챙겨주고 첫째를 만나러 갔다
NIKITO라는 곳인데 , 여러 악티비때가 있는데 애들이 하고싶어 했던 Trampoline 을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 밥을 먹고, 남은 시간에 오락실에서 놀았다
첫째랑 민서가 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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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못생각해서 둘째를 찾으러 가는데 늦었다 ㅠ 유모차와 엄청 열심히 달려서 2분 늦게 도착했다
둘째 봐주는 선생님께서 다른 애기 생일 잔치가 방금 끝났다고 하시면서 동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세상에나 초코렛 케익을 먹는것이였ㄷㅏ 뜨리리리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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