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번째 이야기 - 첫째가 신나게 놀고 낮잠 오랫만에 잔날 (14.04.25)
둘째를 대려다 주고 첫째가 그네를 타고 싶다고 해서 둘째 옆에서 그네를 신나게 탔다 ㅎㅎ
다행이 아침 일찍? 이여서 사람이 없었다
저번 2월 방학때 내가 아파서 등록을 놓첬던 ,우리첫째 cirque 을 삼월초에 첫날 등록을 했다
선생님은 같은 분인데, 저번 바캉스때 만났던 친구들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신이 난 첫째^^
돌아와서 저녁 밥을 준비하는 동안 잠이 든 우리 첫째 너무 피곤했나 보다
둘째를 찾으러 갈ㄹㅕ고 깨우는데 못 일어나서 편지를 쓰고 둘째를 찾고 왔는데도 아직도 자고 있었다
둘째가 깨워서 일어난 첫째! 너무 사랑스러운 첫째와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