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번째이야기 - 일어나자 마자 좋은 소식 ! (12.04.25)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남편이 말을 했다
드디어 우리 둘째가 그렇게 자리 나기 어렵다는 국립 탁아소에 구월달에 자리가 났다고 멜이 왔다고 했다ㅎㅎ
인제는 우리에서 항상 좋은일만 일어날려고 하는 신호인거 같다 ㅎㅎ
사랑스런 우리 아들 너무 사랑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남편이 말을 했다
드디어 우리 둘째가 그렇게 자리 나기 어렵다는 국립 탁아소에 구월달에 자리가 났다고 멜이 왔다고 했다ㅎㅎ
인제는 우리에서 항상 좋은일만 일어날려고 하는 신호인거 같다 ㅎㅎ
사랑스런 우리 아들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