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번째 이야기 - 감기 기운이 있는 둘째 (08.04.25)

in #krsucces6 days ago

새벽 내내 기침을 해서 잠을 잘 못잔 우리 아들 ㅠ
날씨가 좋아서 옷을 얇게 입은 탓인가...
날씨 좋은날에 환절기에 더욱 더 조심해야한다는거 알면서 우리 아들을 너무 벗겼나 보다 ㅎㅎ
반면에 우리 첫째 딸은 덥다고 아침 온도가 5도인데도 옷을 가볍게 입어서 엄청 춥다고 떨었다고 했는데 감기도 안걸렸다 !
역시 우리 딸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