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번째 이야기 - 인제 여름이 오나 보다 따뜻한 햇살(05.04.25)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다 . 오랫만에 가족끼리 산책을 나갔다
갑자기 좋아진 날씨 탓에 우리 아들은 준비한 반팔이 없어서 내복긴팔 윗돌이에 긴청바지 ㅎㅎ
(나름 소매를 걷어서 반팔처럼 덜 덥게 )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다 . 오랫만에 가족끼리 산책을 나갔다
갑자기 좋아진 날씨 탓에 우리 아들은 준비한 반팔이 없어서 내복긴팔 윗돌이에 긴청바지 ㅎㅎ
(나름 소매를 걷어서 반팔처럼 덜 덥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