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일단 새 개념에 대한 이해도는 높였는데, 뭐라고 할까? 실제 손으로 뭔가 계산 하고 그런게 아니라, 이건 그냥 training과 관련된 것들이라 (즉 empirical) 뭔가 상당히 찝찝하다. 일단 나로 하여금 직접 이런거 돌려보려고 시킬려고 이런 주제들을 던져 주는 걸까? 일단 어제 오늘 논문들 실컷(?) 읽고 일단 이해한 부분에 대한 내용정리는 끝냈으니까 그걸로 일단 내일 좀 디스켜선을 해보고 추가로 공부하고 읽어볼 자료들 이런걸 좀 얻어보던가 해야 할 듯 싶다.
ㅋㅋㅋㅋ 새로운 읽을 거리를 읽다보니, 한달 전에 뽑아둔 논문을 못 읽고 있구먼.. 좀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이런저런 시야를 넓히고 있기는 한데, 확실히 가장 빨리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은 관련 토픽 해서 일을 하는 것이긴 한 듯 싶은데, 공부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딱히 어떤 연구를 해야 할지 아직 방향성을 모르고 있지만 중요한 내용들이라 생각해서 보는거라... ㅋㅋㅋㅋ 일단 지금하는대로 나아가되, 꾸준히 이런 토픽들도 계속 손에 놓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여전히 공부하고 요구하는 거 처리하고 바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