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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감사해요 @redbanana님 :)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하~ 책이였군요^^ 빔바님께서 라틴어를 배우시나~ 했죠^^
@vimva님에 보니 좋네요~ ㅎㅎ

ㅋㅋㅋㅋ 책 읽어보니 라틴어 배워보고싶어지긴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몇개 나와있는데 엄두도 못낼 것 같습니다 허허...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거노인님 :) 스팁샷 정도는 하루에 한 번 가볍게 올려봐도 괜찮겠더라구요! 하루에 하나 근황보고겸 올리겠습니다 ㅎㅎ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글쎄요.. ㅎㅎ^^
읽어봐야겠네요.

요즘 제가 제일 많이 생각하는 문장이네요 ㅎㅎ... 책을 읽고 좀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다음 북클럽 후보일수도 있겠네요ㅎㅎㅎ

사실 저번에 쇼코의 미소가 끝나고 김보통 작가의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를 지정했는데 진행을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슬픕니다... 언젠가 다시 북클럽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립니다 :)

빔바님~~~~ 오랜만이에요! 스팁샷으로 간간히 소식 전해주세요! ㅎㅎㅎ

흐흐 반가워요 가나님 :) 매일 하나씩 올려보도록 할게요!

반가워요, 빔바님!
이제 조금 여유를 찾으신 모양이네요. :)
하긴, 스티밋과 책이 없는 삶은 좀.. 밋밋하죠? ㅎㅎㅎ

@bree1042 흐흐 반갑습니다 브리님 :) 아직 되어가는 것은 없지만 일정이 조금씩 여유로워지고 있네요 ㅎ... 아마 12월 중순쯤 부터는 글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스티밋과 책이 없는 삶이라는 문장이 정말 밋밋해보이네요... 어서 둘 다 실컷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꺅!!!!!!!!!!!!!!!!!!!!!!!!!!!!!
빔바님!!!! 너무 반가워요. 저도 요즘 어쩌다가 잠시 잠깐만 들어와 눈팅만 훅~ 하고 나가느데 빔바님 보고 너무 반가움에 댓글 남깁니다. 잘 지내시죠? 좀 여유가 생기신 건가요?
빔바님 다시 뵈어서 너~~~~무 좋네요~~~~~~ :)
흑 ㅠㅠ 빔바님도 오셨는데 ㅠㅠ 제가 자주 못 오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 저도 열심히 마무리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myhappycircle님 항상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해피서클님도 바쁘신 시기군요... 다음주에 시험이 많지 않아 이번주는 뭔가 살짝 여유로운 마음이네요 :) 아마 11월 말까지 바짝 바쁘고 12월부터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도 마이해피서클님도 여유가 생겨 스팀잇에서 자주 뵙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