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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쇼코의 미소가 끝나고 김보통 작가의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를 지정했는데 진행을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슬픕니다... 언젠가 다시 북클럽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