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연 날 저녁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나루님, 저랑도 '언젠가 작업 같이' 해요 ㅎㅎㅎ 언제한번밥먹자 라는 말보다는 더 진심이 들어있습니다!
오 콜라보 기대
오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ㅎ
오쟁님 댓글을 보고 좋아서 방방 뛰었지만, 오쟁님 만날 생각을 하니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도 함께 들어요.
요즘은 "언제 한번 밥 먹자"라는 말에 진심을 담아보고 있어요. 한번 입 밖으로 나온 말들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아주 즐겁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