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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한다. 나의 고양이
지금 돌아보면....그 고양이-나비는 저에게 길러지는 존재가 아니라 독자적 존재였어요. 오히려 나를 보살핀 느낌이에요. 마지막 떠날 때도....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지금 돌아보면....그 고양이-나비는 저에게 길러지는 존재가 아니라 독자적 존재였어요. 오히려 나를 보살핀 느낌이에요. 마지막 떠날 때도....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