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쥐머리에 징그러웠다가
마지막에는 슬프네요~~~
저는 동물을 오래 키워본적이 없어서 정들고 헤어지고 그 느낌을 모르지만~ 고양이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타타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겨울에 다시 온거보니 주인의 품이 많이 그리웠나봐요~~~
ㅠㅜ
쥐머리에 징그러웠다가
마지막에는 슬프네요~~~
저는 동물을 오래 키워본적이 없어서 정들고 헤어지고 그 느낌을 모르지만~ 고양이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타타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겨울에 다시 온거보니 주인의 품이 많이 그리웠나봐요~~~
지금 돌아보면....그 고양이-나비는 저에게 길러지는 존재가 아니라 독자적 존재였어요. 오히려 나를 보살핀 느낌이에요. 마지막 떠날 때도....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