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비없이 NO, 북한산 염초봉 산행후기-4 북문(北門) 찌찌바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yskwl (77)in #kr • 28 days ago 아마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산에 와서 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먹을 것도 없는 산 정상에 왜 올라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