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장비없이 NO, 북한산 염초봉 산행후기-4 북문(北門) 찌찌바위

in #kr28 days ago

아마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산에 와서 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먹을 것도 없는 산 정상에 왜 올라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