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surfergold (57)in #kr • 6 years ago 신선한 쌈 채소들이 눈에 띄네요. 매콤한 쭈꾸미를 싸먹어도 좋겠는걸요 ^^~ 가게 안이라서 뭐하지만요 ~^^
쭈꾸미 쌈도 괜찮겠는데요
몰래 싸먹는 쌈 더 맛있지 않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