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

in #kr2 days ago

달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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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얻은 바 말하는데 누가 감히 사뢸까
가죽과 뼈란 견해 차이일 뿐
신광만이 세 번 절하고 자리에 섰거늘
어째서 골수를 얻었다고 마음을 전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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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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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6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