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smileinsun (61)in #kr • 11 days ago 달마찬 세 번 절하고 말 없자 골수를 얻었나니 허공이 땅에 떨어졌다 다시 잉어나는구나. 우물 속 자라가 호랑이를 잡아먹고 물을 건너는 진흙소 부리를 드러내지 않는구나.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마스테 ()()() 2025년6월17일 #krsuccess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