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smileinsun (61)in #kr • 5 days ago 달마찬 팔을 끊기는 눈에 서 있기 보다 어렵거늘 마음을 찾을 수 없을 때 비로소 마음이 편안했네. 만경萬頃의 끝없는 갈대밭 속에 도사린 어부마다 낚시대 가진 줄 뉘 알았으랴. 단비난어입설난斷臂難於立雪難 멱심무처시심안覓心無處始心安 수지만경로화경誰知萬頃蘆花境 일일어옹파조간一一於翁把釣竿 나무아미타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마스테 ()()() 2025년5월29일 #krsuccess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