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걸

in #kr18 days ago

디즈니 플러스로 감상. 본 지 20년은 된 듯한데 다시 보았다.

멜라니 그리피스가 악조건 하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으로 나온다. 그녀의 공을 빼앗으려는 악당 상사는 시고니 위버가 연기했다.

결국 일도 사랑도 찾는다는 해피엔딩이다. 요즘은 이런 영화가 참 없다. 아쉽다. 그런데 이런 영화가 나오면 과연 볼까? 자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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