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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염 속 나홀로 사패산 등산 후기-1 버섯바위, 지도바위, 물개바위

in #krlast month

버섯바위는 아래 받침 바위가 참 오묘하네요.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자연의 신비함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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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가 작은 돌위에 올려져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실제 보면 엄청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