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 속 나홀로 사패산 등산 후기-1 버섯바위, 지도바위, 물개바위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kr • last month 버섯바위는 아래 받침 바위가 참 오묘하네요.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자연의 신비함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큰 바위가 작은 돌위에 올려져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실제 보면 엄청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