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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험준한 바위 노적가리, 북한산 노적봉을 가다-9 인수암(仁壽庵) 하루재

in #kr7 days ago

인수봉에서 추락사한 영혼이 너무 많아 달래줄 절 뿐만 아니라 교회도 필요해 보이네요.
외국인과 조금 깊은 대회가 필요할때 챗GPT나 구글번역기를 이용하면 좀 더 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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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 교회를 세우면 누가 갈까요? ㅎㅎ
삼성 갤럭시에도 번역 앱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데 길거리에 서서 잠깐 얘기하다보니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