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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남알프스의 심장, 가지산 등반후기-4 소나무 진달래
어릴때 집안 어른들이 진달래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꽃을 먹는다는게 참 신기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진달래랑 철쭉을 구분 못하는 바보이긴 합니다. ㅎㅎㅎ
어릴때 집안 어른들이 진달래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꽃을 먹는다는게 참 신기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진달래랑 철쭉을 구분 못하는 바보이긴 합니다. ㅎㅎㅎ
꽃이 영양가가 정말 많습니다. 엉컹퀴꽃, 달맞이꽃, 아카시아꽃 등은 담금주에 최고에요.
진달래는 꽃잎이 철쭉보다 아주 얇아요, 철쭉은 먹으면 독이있어 큰일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