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창작자가 수익금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구조라 스팀잇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자책 플랫폼중에서는 유통수수료로 정가의 무려 50%를 떼가는 곳도 있거든요. 게다가 이곳은 창작자만이 아니라 독자도 보팅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디에서든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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