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읽는변호사

in #kr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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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에
유통기한 다된제품만산다
라는 제목이있는데

실제로 예를들면
겉포장과 속포장으로 이중포장된
라면같은경우
대기업제품인데도 겉포장이잘 찢어질때도있다
그럴때 확실히 바꿔가는 사람도 있고
자기실수이며 제품에 문제없다며
웃으며 갖고가는사람이있는데

예전엔 거의다 바꿔갔는데
언제부턴가
반반 비율로 그냥가져가는 사람들도
많다
예전의 나도 바꿔가는 사람이었다

나는 책을읽고 감명 받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속으로 기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