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마하라지
사람이란 아주 작은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하나의 복합물이고 그 자체로는 존재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각되지 않기에 그것은 아예 있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그림자 기억들의 합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순수한 존재가 마음이라는 거울 안에서 앎으로 반사됩니다
이때 알려지는 것이 기억과 습관에 기초하여 한 사람의 형태를 취합니다
그것은 마음이라는 스크린에 비친 아는 자의 한 그림자 곧 하나의 투사물일 뿐입니다.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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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