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마하라지
마음을 "내가 있다"에, 존재의 느낌에 고정하면 "나는 이러이러한 시람이다"가 해소됩니다. "나는 주시자일 뿐이다"기 남는데, 그것도 "나는 모든 것이다" 안으로 가라앉습니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이 하나가 되고, 그 하나는 그대 자신이 되어 저와 별개가 아니게 됩니다. 별개의 '나'라는 관념을 버리십시오. 그러면 "누구의 체험인가?"라는 질문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025.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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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