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Bookclub]낙관과 비관, 라이프니츠 철학과 볼테르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 • 7 years ago 이 책은 재미있는 소설인데 제가 이런 사람이라 두려움을 드려버렸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카르트 융 이런분들 나오면 일단 무서워 하는 일인 이거든요...^^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이름을 마구 담는 글을 좋아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라이프니츠의 사상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소설이다보니 이름들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
무서운 글 읽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