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걷는독서

in #krlast month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 생일 입니다
생일때만 되면 마음이 허전하고
부모님 생각이 나는지 ~~~
일주일은 힘든것 같아요
날 세상에 낳아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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