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정한 강자 上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83)in #kr • 6 years ago 다름을 인정하는 것과도 다르고.. 그냥 세상이 혹은 사는게 그렇다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뭔가 씁쓸하네요. 저는...
저 글을 처음 썼을 때 그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면 아마 씁쓸함이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