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유저 engagement & growth 로드맵, 그리고 홍보에 관한 생각…
@support-kr @booming-kr @goodpost-kr을 통해 하고 있고 더 발전시켜 나가는 중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임대 부탁드립니다~
- 초기 유입 (1단계): '보상(Incentive)'을 통해 '활동(Action: 글쓰기)' 유도.
- 중기 심화 (2단계): '활동의 질(Quality)'과 '투자(Investment)'를 통해 '영향력(Influence: SP)' 확대.
- 최종 단계 (3단계): '영향력'을 바탕으로 '소유권(Ownership: DAO)'을 부여하여 '책임감(Responsibility)'과 '장기적 기여' 확보.
"투자 + 글쓰기 => 보상"...
일반적인 스팀잇 컨셉 "글쓰기=보상"이 "투자"가 포함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booming-kr-auto]
@booming-kr이 보팅드렸습니다 🙌
(보팅받는 기준: 50% 이상 또는 65,000 Mrshares 이상으로 보팅)
스팀 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려가서 투자란 개념이 희박해 집니다.
[booming-kr-auto]
@booming-kr이 보팅드렸습니다 🙌
(보팅받는 기준: 50% 이상 또는 65,000 Mrshares 이상으로 보팅)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투자 + 글쓰기라면, 투자도 무지 중요하네요..
유효한 투자가 없이, 글쓰기만 열심히 한다고 해도 보상이 미미하다면,
결국 이전에 투자한 사람들만 남게 되고,
신규 유저는 버티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열심히 글쓰고 댓글 달고, 보팅도 해보고 있는데,
스팀가격으로 환산해보니 그냥 제자리더라구요...
역시 돈이 최고입니다. ㅋㅋ
M2E나 P2E를 하는 경우에도 NFT를 구매하기 위해 투자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걸어도, 아무리 열심히 게임을 해도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할수 밖에 없지요.
스팀잇을 W2E, 즉 Wite to Earn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결국, 투자 없는 글쓰기만으로는 수익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의 뉴비들이 수익을 얻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투자 없이 글쓰기만으로 수익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스팀파워가 작은 보팅 또한… 아무리 풀로 보팅해봤자 1만SP를 가진 사람의 보팅의 1/100 수준밖에 안됩니다.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인거죠…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투자할 의향이 없으시면 수익도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구요, 여기 커뮤니티 내에서 소통하는것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랑 병행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정훈님의 말씀에 극 공감이 되는 요즘입니다.
제로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꿈꾸고 있었는데,
스팀잇에서는 참 어렵네요...
다른 부수입을 통해서라도 투자 후 퀀텀 점프를 해봐야겠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여러 번 글 써주셨는데
매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같은 내용의 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