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84)in #kr • 6 years ago 이 나이가 되어도 엄마 앞에서는 늘 아이 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