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마시며
쌀쌀한 가을 어느날에 수북히 쌓인 낙옆을 보며 달콤한 카라멜마끼아또 한잔을 마십니다.
따듯함과 달콤함이 위로와 소소한 행복을 주네요.
체력이나 외모보다 먼저 늙는게 감정이라더니 맞는 말 같습니다.
마음은 안늙는다고 하는데 나는 왜 마음도 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무뎌지는 감정과 힘없는 마음을 위로하며 따끈한 한잔의 차를 마시며 가을을 보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가을 잘 보내고 계시지요?
쌀쌀한 가을 어느날에 수북히 쌓인 낙옆을 보며 달콤한 카라멜마끼아또 한잔을 마십니다.
따듯함과 달콤함이 위로와 소소한 행복을 주네요.
체력이나 외모보다 먼저 늙는게 감정이라더니 맞는 말 같습니다.
마음은 안늙는다고 하는데 나는 왜 마음도 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무뎌지는 감정과 힘없는 마음을 위로하며 따끈한 한잔의 차를 마시며 가을을 보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가을 잘 보내고 계시지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카라멜 마키아또 라니.. 달달합니다^^
여긴 어디인가요
창밖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강촌 구곡폭포 입구예요
그쪽으로 제법 가시네요 ㅎㅎ
설레이는 감정이 안들때 나의 감정이 메말라서인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커피보다는 실내장식과 주변 풍경이 더 눈길이 갑니다^^
Beautiful coffey house. Amazing
아름다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