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8 years ago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쪽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