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선생님 이야기] 당근과 채찍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좋았던 기억 보다는 안 좋았던 기억이 오래남으니까요. ㅎㅎ
대학에 가서야 친구 같은 스승님, 다시 만나고 싶은 선생님을 만났지...
고등학교까지는 그닥 좋은 사람을 못만나서 인것도 같고.. ㅋ
요즘은 그래도 덜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