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편함 그 양날의 검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기술이 발전하고 일정 삶이 편해졌지만 그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realmankwon 님의 삶은 더 불편해진거 같습니다. 이땅의 IT 종사자분들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주말에는 좀 편안하게 쉴수 있기를 바랍니다.^^
IT 직군의 운명인 듯 합니다.
남들 쉬는 연휴나 새벽 시간에 서비스를 변경해야 끊김없는 서비스를 할 수 있어서 설, 추석 같은 명절은 거의 쉬어 본적이 없네요 ^^
그래도 계획했던 휴일 근무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는 거지만 마음 먹고 간 휴가때 갑자기 생기는 이런 일들에는 가족들이 많이 서운해 하네요~~
그것 때문에 저도 마음이 편치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