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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편함 그 양날의 검에 대하여
IT 직군의 운명인 듯 합니다.
남들 쉬는 연휴나 새벽 시간에 서비스를 변경해야 끊김없는 서비스를 할 수 있어서 설, 추석 같은 명절은 거의 쉬어 본적이 없네요 ^^
그래도 계획했던 휴일 근무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는 거지만 마음 먹고 간 휴가때 갑자기 생기는 이런 일들에는 가족들이 많이 서운해 하네요~~
그것 때문에 저도 마음이 편치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