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프로젝트 끝!
올 3월말부터 투입된 정자동 프로젝트가 끝났다.
프로젝트 자체가 끝난건 아니고 담당 업무가 끝이나서 다른 직원들만 남겨두고 나만 먼저 나오게 됐다.
다음주 부터는 여의도로 출근!
무엇보다 거리도 가까워 지고 교통비도 적게 들고 8시 출근 5시퇴근인데 출퇴근 조정이 필요옶으면 집애 오면 6시가 될 듯하다.
여러가지로 시간 활용도 좋을거 같고 운동하기에도 좋을 거 같고 올 여름 8월까지는 여의도에서 보내게 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여의도 공원도 바로 옆이고 한강도 가깝고 해서 끝나고 가끔 러닝을 하고 와야 겠단 생각도 든다.
이제 시작이지만 이렇게 어찌 올해도 지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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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 시간도 많아 좋을것 같고... ㅋㅋㅋ
출근길이 짧은 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하루에 많은 시간을 출 퇴근에 할애 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이 드실 거 같아요
여의도에서 러닝 할 수 있어서 설레이시는 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