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hersnz (63)in #kr • 6 years ago 정감있는 시장이네요. 춘천은 늘 마음의 고양입니다.
시장이란 것이 정감이 가지요
춘천이 고향 이신가 봅니다
아니면 춘천에서 병력 생활을?
외가가 춘천이죠.ㅎ
응 그러시군요
그러면 지금도 가끔 오시겠네요
마지막에 간게 아마 2002년 정도 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