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생에 몸 받아온 이유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나를 괴롭히는 사람도 많고,보람을 느끼게 하는 사람또한 적지않다.금생 몸 받아온 이유를 생각하다보면 알것도 같다가 또 모를것 같기도 하다.분명한것은 불교공부를 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화날 일이 생기면 예전처럼 날뛰게는 안돼는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자세히 듣게 되고 그 사람의 생각에 대해 이해하려고,또 이해 시켜보려고 하는 마음이 예전보단 커진것 같다.나도 세상 이치를 알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파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궁금해 공부를 했지만 .....
그저 지나온 시간이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