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임. 택시기사님과의 대화..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2 days ago 따뜻한 분이셨군요. 그 분은 어찌 살아가셨을까 걱정도 되고요.
생을 잘 헤쳐나오셨기를 바래봅니다.